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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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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지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걸 알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첫대면때 그사람의 외모를 보고 일정부분 그사람에 대해 선입감을 가져버린다. 사실 따져보면 외모가 뛰어난 것도 두뇌가 명석해서 학자가 되거나, 팔힘이 강하다거나 다리힘이 강한것과 같이 적자생존의 결과물이다. 짝짓기 상대방을 고를때 고려하는 우성인자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미남, 미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얼굴과 몸매에 균형이 잡혀있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못생긴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이라도 보통 한부분만 보면 괜찮은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또 잘 생긴사람도 한가지씩만 보면 못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완벽해 보이는 저 연예인은 성형도 안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다. 어디까지나 일반론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저렇게 못생긴 남자와 저런 미녀가 어떻게 결혼을 했나 싶은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저렇게 많이 배운 여자가 왜 저런 학벌도 없는 남자를 골랐나라는 의문이나 저렇게 부자인 사람이 왜 저런 가난한 사람과 짝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의문과 동일시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외모때문에 고민하고 그래서 병원을 들락거리기도 하고 이런 시대를 한탄하기도 하는 것은 사실 부질없는 짓이다. 외모는 본능적으로 편견을 가지게 하니 경쟁력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성형이라도 해서 미인이 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차라리 다른 경쟁력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성형한 사람과 결혼을 한 사람이 2세를 가지게 될때 분명한 부작용(?)이 있을 테니 아마도 그것에 대해 심각히 고려하게 될 것이고 여전히 사람들은 자연미인을 찾게 될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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